소개

이 사이트가 무엇이고, 어떤 기준으로 글을 쓰는지 적어둡니다.

이 사이트는

향의 모든 것은 직접 맡아본 향수만 기록하는 개인 블로그입니다. 향은 사진으로 보여줄 수 없어서, 대신 시간대별로 어떻게 변했는지, 얼마나 오래 남았는지, 어떤 상황에 어울렸는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습니다.

글 쓰는 기준

  • 맡아보지 않은 향수는 쓰지 않습니다. 시향지만 맡은 경우, 손목에 뿌려본 경우, 몇 주 써본 경우를 글에 구분해서 밝힙니다.
  • 지속력은 시간을 적습니다. “오래간다” 대신 뿌린 후 1시간·3시간·6시간·9시간 시점의 상태를 기록합니다.
  • 안 맞았던 것도 씁니다. 전부 칭찬하는 리뷰는 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  • 가격은 확인한 날짜와 함께 적습니다. 향수 가격은 자주 바뀝니다.

운영자

향수를 아주 많이 모으는 편은 아닙니다. 지금은 조말론 콜로뉴 세 가지를 날에 따라 바꿔가며 쓰고 있습니다.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는 아무 날에나, 블랙베리 앤 베이는 기분을 띄우고 싶은 날에,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잘 보이고 싶은 날에 꺼냅니다.

좋아하는 쪽은 가볍고 깨끗한 향입니다. 확 퍼지는 향수보다, 시간이 지나 가끔씩 은근하게 올라오는 잔향이 좋습니다. 반대로 존재감이 강하고 무거운 향은 아직 잘 맞지 않습니다.

기록을 남기기로 한 건, 향수를 찾아볼 때마다 필요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. "좋아요", "오래가요" 같은 말은 많은데 몇 시간인지 적어둔 글은 드뭅니다. 브랜드가 알려주는 노트 설명을 그대로 옮긴 글도 너무 많습니다. 실제로 써보면 설명대로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도요.

그래서 이 블로그에는 제가 직접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. 시간을 재고, 안 맞았던 점도 씁니다. 향수를 고르다 막힌 사람에게 한 번이라도 도움이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.

알려드립니다

  • 이 사이트의 모든 글은 개인의 주관적인 감상이며, 향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집니다.
  • 사이트 운영을 위해 광고가 게재됩니다.
  • 협찬이나 제공을 받은 제품에 대한 글에는 글 시작 부분에 반드시 그 사실을 명시합니다.

연락

문의는 문의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.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.